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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6 00:55:32 KST | 조회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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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복글 올리긔 (11/11에 대한 임재덕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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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밸런스 가운데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가?
그 동안 저그가 많이 힘들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프로토스 전은 할만한 것 같아요. 하지만 테란전은 ‘1111’이라 불리는 전략이 있어요. 인구수 11에 2병영을 짓고 저그를 압박하는 건데 4강 1세트에서
실력에 따라 초반이 테란에게 유리하고 저그가 할만한 수도 있지만 ‘1111’ 전략은 테란이 막혀도 상황이 좋으니 말이 안 되는 거죠. 만약 저그가 6산란못으로 시작해서 저글링 러시를 갔다고 했을 때 막히면 답이 없잖아요. 하지만 테란은 ‘1111’ 전략을 사용했을 때 통하면 이기고, 막혀도 괜찮으니 말이 안되죠. GSL 시즌3에서 제가 사용한 빌드들이 테란의 ‘1111’ 전략을 이기기 위한 빌드지만 만일 상대가 1병영 더블을 하면 못 이기거든요.
ps . 이정훈 : 11/11 저그전에 쓰면 승률이 95퍼센트는 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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