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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5 03:59:06 KST | 조회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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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마음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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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어 들이대보았으나 부담스럽다며 거절
그 후 돈까스 먹고 싶다고 자꾸 사달라 그래서 그냥 말만 사준다 그러고 말았긔
그러고는 내가 주선하는 모임에 자꾸 낑겨서 나오긔 -_-
내 옆에 자꾸 앉긴 하는데 둘만 있으면 말도 못 시키게 대꾸도 잘 없고 핸드폰질 하고 있고
같이 활동하는 온라인 동호회에서 채팅할 땐 채팅방에선 나만 계속 갈구고 애교도 좀 있고
그래서 다음에 만나서 놀이공원 가자니까 쿨거절 _-_¿ 다음에 딴데 갈까 그러니까 식겁하는 눈치
대체 뭔지 알 수가 없었고 지금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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