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귀요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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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5 03:15:44 KST | 조회 | 197 |
제목 |
근데 진짜 가슴 작은 여성분들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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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옷 입는데
옷 맵시가 하나도 안 사는 거 있죠..
진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음..
이러다 시집 갈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남친은 있더라구요
한마디로 생길 사람은 다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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