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이킹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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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5 01:34:47 KST | 조회 | 204 |
| 제목 |
자기전에 6.25직전 상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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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떡밥이 있고 뜬금 없는 소리지만 몆글자 적고 갑니다.
새벽 4시 개전이전 바로 이시간때 10만 북한군은 38선에 도착해 철조망을 뜯어내고
탱크가 지나갈 길을 만들었습니다. 더 무서운것은 개전 직전 5일 전만 해도 북한측은
남한측에게 평화 회담을 원한다고 지속적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더 웃긴것은 남한은
그걸 믿고 농번기라는 이유로 국군 장병 대부분을 휴가보냈다는겁니다.
방비가 잘되어 있어도 모자를판에 38선 경계 근무는 단순 경계 근무 였지 전시 상황 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고 중요한건 새벽 1시 ~4시 사이 옹진반도 부근에서는 소모적인 전투가
펼쳐 졌음에도 단순 간첩이 38선 넘어오려다 만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북한군은 철조망을 뜯어내고 대포와 전 병력을 38선에 배치해 명령을 기다리는걸 국군 병사가
봤지만 상부는 그걸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새벽 4시......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결국 새벽 4시 북한군이 200여대 탱크를 앞세워 진격하자 38선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방비가 제대로 안된 국군은 제대로 싸워 보지 못하고 후퇴하게 됩니다.
다행히 강원도 춘천-홍천 전선에서 북한군이 합류하지 못하도록 막아 국군의 궤멸을
막을수는 있었지만 서쪽전선에서는 북한군의 빠른 행군속도와 막강한 소련제 탱크 화력으로
연천과 동두천은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7시 8시는 아침에 일어나 학교가고 회사갈 시간이지만 바로 이때 연천과
동두천이 단 몆시간만에 북한군 수중으로 넘어간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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