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죠. 쩌리는 어딜가도 쩌리임.

 웅진토스 OME킴 김승X 씨의 경우

 스타1 -> 스타2 -> 스타1 이런 테크를 탔음.

 

 맨 처음 포모스 스꼴들도 "그렇지! 탁월한 선택이네! 무너질 스2보다야 스1이 낫지!" 하면서 옹호했지만.

 

 현실은 2011년 5게임도 못했음.

 

 그리고 스꼴들도 다들 까먹음.

 

 포모스 포장으론 "그냥 재충전을 하면서 인도여행도 가고 이러고 저러고 보니 역시 있던 스1판이 훨씬낫더라"라고 기자/인터뷰로 포장했지만 현실은 그냥 갈팡질팡하다 이도저도 못된 소시민임.

스2 게이머는 현금사냥꾼 드립쳤던 녀석인가

그건 진짜 멘탈의 문제
전향하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당장의 결과보다는 꾸준히 노력 할 생각을 해야할텐데
좀 하다 가버리는건 이도저도 아닌듯

애초에 난 첨들어봣던사람 ㅋㅋ

뭐하러 스2에 와서
스꼴들 어께에 힘주게 한지 모르겠음

오메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도 오메로 만드는 신비한 흑마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