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ㅈㅈ 치지 마세요

라고 하면서 마패는 세레머니

/춤은 쇼맨쉽

/환호는 쇼타임

어긋난 기준의 좋은 예 ㅋ

ㄴ 으악 이님 극단적이다 ㅋㅋㅋ

장민철 부스떄리고 가까이가서 도발하는 세레모니 옹호하는 넘들 중에 노지지 까는는놈들

노지지는 기분나쁘고 세레모니는 기분좋음?

수정했음 뭐가 극단적인 지모르겠슴

이드라 노지지한다고 까고 세레모니는 좋아하고 틀림?

태도 확실히하셈 누구는 마치 누구는 좋아하는 프당당 장민철이니까 쉴드치고

이드라는 싸가지없는 밴댕이니까 노지지한다고 까고 이러지마셈

이드라는 '대회'에서 노지지쳤으니 까이는거고.
방송경기 세레모니랑 레더에서 선지지랑 같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다른점을 말해주시져 납득해드리고싶음

님이 무작정 다르다고하면 제가 어찌암

대회에서 ㅈㅈ는 단순히 굳게임 의미보다 패배선언의 의미고,
게임중 팅김 등이랑 자진해서 나가는 것과 구별할 수 있는 수단이죠.

그리고 방송경기에서 세레보니는 상대선수 기선제압 혹은 보는 사람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라고 볼 수 있고, 정도가 심하면 최정민 vs 이드라 전처럼 논란이 나는거겠고 그건 세레모니가 과도하냐 아니냐로 판단해야죠.

그재미 주는 요소라도 분명 상대가 기분나쁠만한거면 분명 비매너일텐데영? 방송이랑

개인이랑 차이있나여

레더에서 그행위를 봐서 기분나쁜사람이 방송가면 기분좋아지고

방송에서 봤던 행위가 기분좋았던게 레더에서는 기분나빠지나요?

그건 세레모니 자체에 대해 생각할 문제고요. 노지지는 대회 운영에 차질을 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세레모니 별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안좋다고 느끼시면 그냥 개인차일테니
굳이 여기서 세레모니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냐로 이야기 할 필요 있을까요.

다만 방송경기 노지지와 세레모니를 동급으로 놓고 생각할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방송경기에서 세레보니는 상대선수 기선제압 혹은 보는 사람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라고 볼 수 있고, 정도가 심하면 최정민 vs 이드라 전처럼 논란이 나는거겠고 그건 세레모니가 과도하냐 아니냐로 판단해야죠.

그럼 여기에대해서는 더이상 주장 안하시는거네요

그냥 선지지가 누가 나간건지 오해의 측면이 있다는면에서 안되는거면 납득할수있는데

두번쨰 이유는 제가 위에 썼던이유로 좀 말이 안되는거같네요

일단 세레모니의 용도는 그렇죠. 아 상대선수의 도발을 까먹었네요.
다전제 심리전 혹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이걸 좋게 보냐 안보냐야 그냥 님과 제 개인 시각차고 거기에 대해서 굳이 세레모니의
허용 논쟁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그냥 평행선 달릴텐데.

어쨋건 도발성 세레모니는 비매너행위를 관객의 흥미라는 요소라는점을 빌어

필요악으로 자리잡고있는건 사실이잔슴

부스떄리고 눈앞에서 목긋는게 매너라고 말하시는건 아니겠져

여기서 왜문제가 되냐면 전에 이드라 노지지로 깠던사람들이 승패의 혼란함으로 깐게 아니라는거임

애초에 그점으로 깐사람은 제가 뭐라하지도 않았음

문제는 노지지를 비매너로 깠던사람들이 지금 여기와서 선지지깐다거나 세레모니 응원하는

사람들은 분명 자기 논리를 자기편한대로 엿바꿔먹는건 사실이져

애초에 이드라 노지지랑 세레모니랑 동급으로 판단 할 수 없다가 일단 제 말이니까요.

세레모니는 굳이 엄격히 따지면 경기끝나고 악수하고 그런게 매너겠지만
저는 GSTL 등에서 세레모니도 저는 재밌더군요. 실재로 재미있어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워낙 엑스피가 여러 사람이 많다보니 ㅋ;; 선지지 조차 매너냐 아니냐 이야기 판이 벌어지니
세레모니는 앞으로도 평생 답 안나올꺼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