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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4 09:46:00 KST | 조회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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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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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쉰 떡밥이곘지만여 헤헤
그래도 생일이라고 챙겨주는게 고맙긴 한데 자꾸 이리저리 찔러보길래 적당히 눈치보고 빠짐
술김에 다른사람폰 빌려서 전여친한테 전화해바씀 목소리가 여전히 명랑해서 살짝 상처받음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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