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돌이였습니다.

당초계획이 12시까지만 하자여서 이제 그만둡니다.

 

제가 뭐 딱히 관심병이나 정신병이 있는 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곰티비 보다가 요환횽 나왔을 때 조금 하다 왠지 재밌어져서 지금껏 달렸습니다.

 

이거 뭐 기계냐 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PC방에서 개인작업 하면서 옆에 창 띄워놓고 간간히 눌러준 거라 정신분열 걸릴 짓은 아니었습니다. ㅋ

 

Lux 님이나 불타는게시판 님이 저한테 쌍욕날리고 블럭당한 건 조금 유감이네요. 재밌자고 벌인 짓이라 피해자가 나올 줄은 몰라서. 원래 별로 활동도 안 하는 사람이지만 자숙의 의미로 저도 그냥 그분들처럼 7월 7일까지는 XP 안 오렵니다.

 

아 그리고 생선맛 님, "한번만 추천 안하면 안돼요 제발 한번만" 글에는 저 진짜로 추천 안했습니다.

[이 글이 거짓일 확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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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블럭이 아니라 한 달 블럭을 먹을 확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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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땈ㅋㅋㅋㅋㅋㅋ

ㄴ 아니 근데 사실 블럭 좀 당해보고 싶은 것도 있었어요. ㅎ

[이사람도 같이 골로 갈 확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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ლ( ╹ ◡ ╹ ლ) 뿌잉뿌잉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엄청난 근성이시군 ㅋㅋㅋㅋㅋㅋ

제가 뭐 딱히 관심병이나 정신병이 있는 것 같지는 않구요.
--> 대부분의 병자들도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