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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3 09:49:41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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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하는 스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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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왕이 연습하다가 물을 쏟고 빈물병에 발가락을 맞아 전치 12주 병원으로.
외국인 대회에 갑자기 아무팀 소속도 없는 놈이 황당하게 우승함.
알고보니 레알 천재형 게이머. 순간순간 판단력 컨트롤 개쩔고 운영가면 갈수록
집중력 폭발.
유명한 외국 게이머 하나하나 잡더니 돌연 gsl 참가선언
한방에 code a 우승하고 code s 까지 다이렉트로 우승.
존나 건방져서 인터뷰에 코리안 디스
모든 커뮤니티에서 공공의적으로 부상. 하지만 레알 잘해서 유명한 한국인 게이머 전부 패배
gsl 2연패를 달성한 개띠꺼운 외국 게이머.
그때 발가락 부상을 치유한 정종왕이 돌아와 진검승부끝에 승리하고 영웅으로 등극
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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