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당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 상대방 마음을 열려고 막 애를 쓰다가

 

상대방이 결국 마음을 열었을 때 제가 마음이 열려있나 모르겠음

 

왠지 제풀에 지쳐 쓰러질것같은 느낌

 

 

아닙니다! 아닙니다! 제가 그래봐서 아는데 절대 아닙니다.!

짝사랑의 비극이죠~ 상대가 너무 이리재고 저리재지 않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는

여자가 맘을 열었지만 그게 진심인지 가식인지 판단을 못하는것임!? 아니면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게 허구였던거임?!

ㄴ 상대방이 저를 알아주고 마음을 열었는데 그때 저는 좋아하는 걸 다 쏟아버려서 지쳐 쓰러질것같다는거죵 ㅁㅁ

ㄴ힘이 빠지는구나~!

ㄴ 넹 대충그런거

사람의 마음은 물과 같죠.
물과 같이 어디로 흐르는 마음..하지만 그것은 말로 표현 함으로 굳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