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신규 게이머들이 도전하기 어려워보임

솔직히 코드s 32명 빼면은 거의 모든선수들이 수입이 전무하고

선수들 연봉이 있는것도 아닌데

레더 1위 찍는 선수들도 코드A따기 어렵고 또 따도 코드S 문턱도 너무높음

하긴.. 스타1 올드게이머들 이야기 보면... 다 지역 소규모 대회로 먹고 살고....
그랬다는데... 스타2는 그게 없으니....

뭐..그정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거의 매달 gsl이 있는거지요.

스포츠는 다 비슷함..

매달 gsl이 있는것으론 많은 프로게이머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코드에 있는 게이머들만 수입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생가갛면 오히려 스타2가 도전하기 쉬울수도있죠 이미 스타1은 포화상태에 상위권이 딱자리잡고있지만 아직까지 스타2는 발전가능이 무궁무진함

그래서 팀에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거겠졈..

음 그래도 장민철 이번에 해설하는거 봐서는 나중에 영어 해외해설 쪽이라던지 진출방향이 많아지고 있다고 봄여

일단 코드 SA 라는게 맘에안듬
그냥 우승자 준우승자만 시드주고 계속 예선하는쪽이 훨씬낳아보임 기존리그처럼

ㄴㄴ ㅇㅇ완전공감 코드s철밥통임;

그런데 또 코드S정도 실력자들이 나름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거라는 점도 있죠.
어차피 실력이 안되면 여차저차 내려가고요. 이번에 승강전 룰이 바뀌면서
예전처럼 코드A우승,준우승자들이 2명고를떄 끼어서 실력없는 한사람씩 살아남는 경우도 이제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