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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2 09:55:35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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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설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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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설의 질보다는, 그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호응 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터라.
어차피 해설이란게 해설이 정확할떄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한거라서
(물론 해설할때 a가 유리한 상황을 b가 유리하다고하면서 아 b가 겜끝낼기세에요. 요런건 문제있지만 서도-_-;)
그래서 전 채정원해설을 좋아하는 편이고,
예전엔 좀 심했지만, 박대만해설도 많이 좋아지셨고. (말의 탬포나, 억양을 고치려는 흔적이 보이셔서)
이주영해설은 하실떄 듣다보면 그 아쉬운 '어' 한마디가 좀 자주나오시는거만 빼면....
그리고 어느정도는 호응이 필요할떄도 너무 차가운 상황을 만드시는게 조금.....아쉽다랄까요
전 그런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는터라서요
그래서 안준영해설이 임요환선수 경기떄 엔진소리 죽이는데 할때 진짜 전율 했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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