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회장vs폭격기 경기보면서 확신이 들었음...

울트라나 무리군주는 전략적 존재가 아니라, 상대방의 조합을 체제를 변화시키기위한 존재일 뿐이라는것...

 

울트라는 병영에 기술실달게하고, 불곰을 뽑아서 대공을 약하게하고,

 

무리군주는 바이킹을 뽑게해서, 탱크 뽑을 자원을 소모시킨다는것....

 

결국 저그의 마무리는 뮤탈과 링링이라는것...

 

특히 뮤탈이 일순간에 쏟아져서, 불곰과 바이킹위주로 갖춰진 테란을 한 번에 밀어내야한다는것...

 

근데 노련한 테란들은 해병의 비율을 무너뜨리지 않음.

상대 조합 체제를 변화시키기위한 존재 = 전략적 존재 아님?

ㄴ 제말은 걍 미끼라구요...

고기장군님 말대로라면 무리군주와 울트라는 최적의 전략 유닛이네요. 반대로 전술유닛은 링링과 뮤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