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변보려고 화장실가서 지퍼 내렸는데

지금도 있을진 모르겠는데 몇년전 홍대에 있는
흔히 나비 라고 불리는 곳을 갔을 때임

그 당시에 거기 화장실은 남여사이 칸막이 하나 있었는데
어쨌든 소변보려고 지퍼를 내리는데
반대편에서 미세한 교성이 들리더군여

아 물논 남녀의 소리였긔

실화입니다

난또 남남인줄

나비는 뭐여 ㅋㅋㅋ

그리고 그는 지퍼를 닫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p
뉴 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지금 마누라랑 같이 갔기 때문에 뉴챌린저고 뭐고 얼른 나오..
는게 맞지만 귀를 기울이다 나왔습니다.

겟 레디 포더 넥스트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