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란직업이 젊은남자들한텐 선망이지만

주변에도 스튜어디스학과 같은데다니고 승무원된사람들 좀 잇는데

 

사실 빛좋은개살구...은퇴도 빠르고 힘들기도 엄청힘들어서 본인들 평생직장으로 생각안하고

 

좋은남편감 얻기위한 중간과정으로 보는경우 상당히 많져

 

물론 자긍심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겟지만

 

자기들이 아나운서 급인줄 알고(아나운서급 스튜어디스도 잇긴함) 보슬짓하는 여자들도 상당함.

확실히 요즘은 스튜어디스에 대한 인식도 많이 나빠진 편

자기들이 아나운서 급인줄 알고(아나운서급 스튜어디스도 잇긴함) 보슬짓하는 여자들도 상당함.
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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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다 한미모 함...

맞음.. 제 주변에 스튜어디스 된 여자애들만 봐도 대부분 그런 생각으로 갔다는..

ㄴ 한미모 하는게 문제임. 영어나 그런거보다도 외모만 보고 뽑는 숫자가 엄청나다는

남자도 나이 들면 여자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집니다
일단 현실을 깨닫기 때문에..
스튜어디스는 선망이 되지 못합니다

근데 고 연령 스튜어디스 분들도 계시긴 함.
이런 분들은 후진양성과 더불어, 숙달된 자만 할 수 있는 기능이 뛰어나시죠
(예) 비행 중 출산 등 응급 상황)

회장님은 외모만 보지는 않을걸요? ㅋㅋ

ㄴ ㅇㅇ 그런분들이 위에말한 아나운서급 능력 잇으신분들. 외국어도 출중하시고 교양도 많으신분들

그리고 뽑는 기준은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한항공이 외모를 많이보는 편이고 아시아나는 주로 학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