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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Deathferado
작성일 2011-06-20 14:25:09 KST 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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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문제의 가장 중점은 1~5분 아니겠음?
파일포켓 이미지

 

 

토스와 테란의 공대공 유닛이 확보되기 전까지의,

 

저그가 테란과 토스의 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공대공 유닛이 없는 3~5분 정도까지의 시간이 주요 밸런싱 대상이겠져.

 

 

그렇다면 여기서 저그가 상대 진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3~5분 사이에 취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익은 뭘까여.

 

 

제가봤을땐 6못이나 빠른 링 올인같은 전략이 될거같네요.

 

어차피 대군주 이속이 빨라봐야 상대 진영 한번이라도 더 훔쳐보는 정도고

 

그것도 대공유닛이 두세기 이상 나오고 나면 크게 효과는 없겠져.

 

 

 

그렇다면 토스가 저그의 빠른 승부를 방어할 수 있게끔 수정탑, 관문의 미네랄을 10~20정도 내린다던지

 

탐사정의 체력을 5 늘리는것과 같은,

 

테란의 경우에는 수리가 가능한 건물들이니 빌드타임을 5~10초정도 줄이는 식의 방안들요.

 

 

 

이 질문의 요는,

 

저그가 정찰에서 유리한 1~5분 사이의 시간을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겠느냐

 

하는 질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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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Redmush (2011-06-20 14:29: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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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이미지
그것도 그렇고 오버로드가 수송유닛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됨

5분 이내가 더 중요하지만 레어 후 수송 업만 해도 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요즘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러커 3cm 드랍 같은 게 의미가 없어지고

더욱 다양한 드랍 전술이 파생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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