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스1안한지 10년되었지만 데이비드킴 문제

방금 막 보니까 데이비드킴문제라는게 나오던데.. 제 생각엔

테란과 플토에 소환시간이 일정시간 정해진 공격능력이 없는 공중소환물을 시작할때 하나씩 주고 시작하면 공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저그는 레어 후 오버로드 뱃속만 뚫으면 무한으로 수송선 기능을 완벽히 수행하기 때문에 드랍쉽과 셔틀의 기본 이동속도를 미세 상향 조종하거나 한 경기당 나올 수 있는 평균 드랍쉽 셔틀의 일반적인 갯수를 생각하여 저그의 속도 업그레이드 가격만큼의 평균가격할인을 생각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공중소환물도 시야 제한에 걸릴 것 같은데..

거대 고등어 // 지상과 공중자체의 시야적인 차이는 있을 지언정 시야 자체를 건드리는문제는 아니며 공중소환물로 정의한 이유는 저그만이 시작하자마자 상대의 입구막기조차 뚫고 상대를 정찰할수있다는 잇점이 생기기 때문에 시야적인 문제를 중점으로 공중을 만든게 아니라 입막을 뚫고 정찰한다는 의미로 공중으로 만든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공중소환물을 생각해봤는데, 그것 하나가 초반 레어테크전에 3~4개로 마음껏 정찰하고 상대입구 앞, 기지 주변에 뿌려놓는거에 비하면 하나로는 약함.

케리건망알년 // 그래서 그것과 추가적으로 셔틀,드랍쉽의 기본이속상향이나 혹은 저그가 업글레이드를 공짜+시작하자마자 얻는 대신의 가격을 환산해 셔틀드랍쉽의 가격할인을 이야기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