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흥보가 안되는건 에니박스때문이 아니고

미친 인터넷 신문사들때문임...

 

사실, 케이블에서 하는거에 의해서 중계 볼수있고말고는 사람들이 볼사람들은 보기에 큰 문제가 아닌데

 

 

 

네이버던 다음이건 e스포츠 열을 한번 보세요.

 

스타 프로리그만 줄창나가고 스2이야긴 50건중 2~3건밖에 없더군요.

 

그 기사들은 전부 데일리e스포츠와 포스모발...

 

오션이나 동아, 기타 메이저 신문사들은 오히려 스타2이야길 더 다루는데

 

e스포츠라는 뉴스 자체를 올리는 빈도가 저 두 회사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렇게 기사를 다 먹어치우니 스타2가 사람들에게 알려질 건덕지가없음...

 

 

 

진짜 저 망할 신문사들부터 처리해야 답이 나옵니다-_-;;

 

 

 

심지어는 이번에 최폴트가 우승한 이야기에 대한 언급기사가 어제신문에 딱 두개있더군요-_-;; 둘다 오션사발...

뭘 새삼스럽게, 인터넷 찌라시 한테 뭘 바라시나

ㄴ 문제는 그 찌라시들때문에 스타2 흥보가 안되는거라는거죠.

욕심좀 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 광고내면 좋을것 같은데
와우 대격변처럼

인기가 없으니 어쩔 수 없죠. 딱히 악의적인 기사도 안나오는 점에서 그냥 그런 듯.

CarlitoXPn님 / 사실, 그게 웃긴거죠...

인기가 없는게 아니니깐 뭐라고 하는거죠....=ㅅ= 포스모와 데일리e스포츠는 개스파 계열이라는 큰 문제점이 있으니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