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망 gsl결승

1위 임재덕 VS 송준혁

- 재덕신 팬이였지만 아무리 재미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 없었음

 

2위 장민철 VS 박성준

 -진짜 투신 생각이 넘 많았다고 생각된 경기

 

3위 정종현 VS 이정훈

 -잔뜩 기대했는데 진짜 재미 없었음..

 

솔직히 GSL결승이 재밌었던 적은 오픈시즌2 말고 없었던거 같음..

 

과장 경기도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 그때 분위기가 저그 죽네 할때 과장이 이겨서 분위기가 좋았던거 뿐이지

 

그런데 4강 베스트 경기 뽑으라고 하면 너무 많음...

 

이참에 4강을 결승으로?

개인리그 4강과 팀리그 결승은 흥해야 제 맛

4강 경기력이 결승에서 나오면 진짜 부왁

그러고 보니 결승 전 4강은 흥했다 고로 4강을 결승으로
갑자기
4대강이 생각나는사람은 나뿐인가 ..

시즌 1때는 경기력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음. 초기니까. 그리고 경기에 시나리오 라는것도 엄청 영향을 미칩니다. 김원기의 맹독드랍같은건 지금봐도 결코 낮은 경기력이 아님.

4강만 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