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는 이번에 실패로 인지도 진짜 떨어졌더군요.

msl도 요즘 몇시즌 내내 결승전 내용이 망하는중이고..

 

 

마이스타리그인가는

아마추어 뽑아놓고 뭐 규정이 안된다 해서 절반은 참여도 못하게 막아버렸고..

 

결국 비난은 비난데로 다 받고

 

오늘 예선하는데도 관심도 예전만 못하고..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인지도 가장 높은 이 프로게이머 3명중 두명은 스2 한명은 은퇴하고..

 

 

참가자도 예전만 못하고..

 

스폰서 잡지 못한다는말도 많고..

 

쩝.. 개인으로써는 스타리그 01년부터 봤는데..

뭐 잘 알고 본건 03 파나소닉 이윤열 우승할때부터긴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고..

조작도 컸고 슬슬 시대가 지난 것도 크죠

스타리그 프리첼부터 보고 해서 아직도 애정이있고 스타판에 관심 접었어도 스타리그는 챙겨보곤 했는데 진짜 마스는 무리수..

기울어져가는듯

머지 않았당

지금까지 해온게 신기한 일이라

후속작인 워3 스2 다 제치고 리그 진행했잖습니까 마이 묵었죠

대세는 내수시장이아닌 세계시장에서 싸워나가는 한국인의 기상이아닐런지..
그래서 스2미래가밝음

이래서 확실히 스타2 미래가 밝음...

스2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