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고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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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17 11:32:21 KST | 조회 | 87 |
| 제목 |
테프 좀 어이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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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평소에 동등한 상황에서 플레이가 빈약해서 지금 상황으로 동등한 상황 유지하는 정도면 옛날엔 그걸 불리한걸로 보는게 옳았음. 그러니까 동등 상황을 타종족은 '내가 유리하다!'로 보고 저그는 '내가 불리하군…….'으로 해석하고 플레이하는게 옳았고 또 그런 상황이었음.
그러다가 저그들 플레이가 점점 메끄러워지다보니 이제 옛날 플레이데로면 동등한 상황(가령 저그가 타종족 멀티 +1)이 지금은 저그 우위의 상황이라는거. 옛날엔 타종족한테 제2멀 줬다는거 자체가 패배의 장기전인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저그가 가스를 더 먹으면 우위의 상황이죠.
근데 타종족들은 과거의 영광에 젖어 자기 불리한 상황에 저그의 특정 플레이때문에 게임이 뒤집어진거라고 생각해서 그 요소를 언밸런스한 요소로 언급하죠. 하지만 저그 입장에선 유리할때 끝내기 수 던진거라는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제가 눈치 운영 위주로 진행하니까 내가 멀티가 많아도 안 나가는 타종족 분들 많은데 끝나고 여쭤보니 동등하거나 자기 약간 우위로 생각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멀티가 많아서 굳히기 위한 74맹독충 26뮤탈, 해병 탱크 의료선 전멸, 그리고 맹독충도 전멸, 맹독충 공백기에 해병이 부화장 하나 날림, 뮤탈 잃기 싫어서 부화장 그냥 내줌.
그래봐야 자원은 많으니까 바로 회전 부왘해서 다시 70~80대 맹독충으로 게임 끝냄, 상대는 탱크 수도 없음.
이 상황을
저그가 멀티 많은 상황(동등) - 교전때 뮤탈은 다 살고 맹독충과 병력 트레이드(동등) - 부화장 1개 제거(테란 우위) - 밀림(저그 개사기)
이렇게 해석한다는거에요.
사실은 저그가 멀티 많은 상황(우위) - 트레이드(승리)
이미 이렇게 보는게 옳은데, 제 생각에 지금 판도가 나한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알고 플레이하면 저그를 상대하는데 많이 도움 될꺼에요. 저그가 부화장 3개 동시에 먹는데 멀티 1개 더 먹고 유리하다고 생각하는지 지키기 들어가니까 쫌 안쓰러울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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