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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5 17:07:18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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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뮬레이션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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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일기상청이 16~17일 경 한국에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 시뮬레이션에 대해서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사고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동풍이 불어도 1200km나 떨어진 한반도 쪽으로 오염물질이 직접 들어올 수 없다는 설명이다.
한국 기상청의 15일 확산 시뮬레이션에선 독일기상청과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 후쿠시마에서 동풍이 불어 오염물질이 서쪽으로 퍼지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 범위는 동해상 일본 앞바다 부근까지로 제한돼 있다.
유 과장은 이에 대해 "설령 이 기간 중 일본 쪽에서 계속 동풍이 불어도 거리가 멀어서 방사능 오염물질의 농도가 낮아지고 동해상에서 모두 희석된다"며 독일기상청이 전망한 것처럼 17일 한국 전역에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615/38049347/1
제가 과학잡지에서 보기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거리차 때문에 우리나라가 피해를 입을 확률은 거의 없다는군요
ㅇ..
불쌍한 일본 탱커
스2이야기 : 몽골 기마병은 불곰과도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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