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토스가 로봇공학소에서

불멸자, 거신 뽑아야되서 관측선 붕가기 뽑을 시간이 어딧냐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항상 까이던

바이킹 의료선 뽑아야 되는데 밤까마귀 뽑을 시간이 어딧냐고 하는거랑 똑같지않음?

올 각 종족 징징은 돌고돌아야 제 맛

테테전 말구 굳이 밤까 뽑을일이 있나여?

사실 2로보지으면 그럴시간많이있음

그러네ㅋ 토레기들 할말이없어질듯
RTS가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정찰후 체제만맞추면 인구수200의한계가있어서 이길수있는데
정찰을 소홀히하다니

하나 // 테프전 밤까 사기설 돌 때 밤까 뽑을 타이밍이 없어 징징 하니까 토스가 했던 말임

근데 따지고 보면 징징징

테프전 밤까 사기론은 국지방어기 라는 스킬때문이었던거 같아요.
테란 전략인 1.1.1 전략에서 밤까의 국방은 정말 추적자를 바보로 만드는 무서운 스킬이었다고 생각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