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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14 02:23:02 KST | 조회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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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아에서 마스터로 올라올때 했던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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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프프전 사차관이 문제던 시절
이것만 마스터하면 마스터를 찍을거야 싶어서
일꾼수 20에 맞추는 사차관을 컴퓨터상대로
A4용지에
'차관업완료''4차관완성''첫추적자''정찰일꾼이멈춘횟수''7분까지의평균APM'
이러면서 한 50판정도 반복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여기서 스스로 놀라웠던게
첫판엔 APM 120대였다가
요령생기면서 종래에는 200을 넘음
그리고 차관업완료도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6분20초짜리도 있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5분 50초대에 수렴.
그리고 실전에서 몇번 써먹다가 보니까 40초대에 완성하고 그랬음...
그리고 테란전에 사차관쓰니까 그 리그내에서 진짜 막을줄 아는사람 아니면 못막더라구요 ㅋㅋㅋ
지금도 가끔 종착역 자원 다파먹을때까지 광물 1000 이상 안남기기(내병력 자살) 같은 뻘짓거리하면서 피지컬 가다듬음.
다이아 플래티넘 이하에서는 초반 쇼부빌드 하나 컴터상대로 수십 수백판하면서 피지컬 늘리는게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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