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류 ㅡㅡ

편의점에서 돈내고

거스름돈은 됬어요 ^^ 라고 말하는 부류

돈이 썩어나나??

는 뜬금포

편의점에서 물건사면서 허세는 ㅋㅋ

바쁜 경우 그러기도 합니다

거스름돈이 한 20원 이렇게 아니었을까요..?

진짜 딱 한번.. 뭐 이리저리해서 5910원인가 나왔는데..거스름돈 됬다고 한적있음..

그냥 택시탔을때 기사님한테 돈드릴때 왠지 모셔다주신거 감사해서 오백원 단위로만 계산하는

잉여는 찔립니다

허세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ㅠㅠ 보통 거스름돈이 귀찮아서 그렇지 않나요
대형마트같은데선 저런게 불가능하지만 편의점에선 되니까

귀찬음 걍 앞에 저금통에 기부하라고

ㅡㅡ 졸라 거만하게 싸가지 없이 하는 경우는 밥맛 맞는데
가끔 귀찮을때 있는데

아 몇십원같은건 안받을수도 있겠네여;
제가 생각하는 상황이랑은 다른거 ㅎㅎ

편의점 알바도 해봐서..
꼴랑 몇백원 잔돈 괜찮다고 좀 거만하게 그냥 가는사람 아주아주 가끔 있음요

거스름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