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보면 될듯

축구경기에서 한일전 했는데

 

한국이 3:0 으로 이겼는데

 

박지성(비록 은퇴했지만)하고 혼다 카메라에 잡혔는데

 

혼다가 박지성 악수 씹고 지나간거임 고의적으로.

 

 

저 위에거보다 이게 더 맞을거 같네여

 

 

왕기춘 하고 이원희 하고 서로 유도를 붙었는데

 

이원희가 왕기춘을 이겼음.

 

근데 심판이 경기 끝나고 인사시켰는데

 

왕기춘이 인사 무시하고 그냥 내려간거로 보시면 되요.

 

 

 

 

아마 이렇게 비유하면 되려나 

굳이 비유안해도됨

그건 규정위반이 아니지만, GG같은 경우는 규정으로도 묶여있는 거죠.

예의 문제가 아니라 규정위반임

그리고 언론들은 또 씹어드시겠지..
근데 뭐 경기에서 지면 화도 나고 하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건 이쪽에서 인사를 제의한 것이므로 더 큰 문제.
이 경우엔 태권도나 유도 경기에서 승리 후 심판이 인사를 시키잖아요.
근데 심판 말에 불응하고 그냥 가버린 경우가 맞을듯

힛리 / 규정위반 까지는 아닐거예여. 아마도....

노메/ 아 그게 더 적절한 비유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