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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13 00:37:34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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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6학년때 영어학원 같은 반에 고딩년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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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은 고딩인데 수준이 초6이라 초6이랑 같은 수업 들음 ;;
수업도 맨날 띵까고 오토바이 타고
댕기는 양아치랑 늑대의 유혹 찍으면서
이태원 프리덤같은 삶을 살던 년이였음
언제 한번 수업에 온 날 자기가 쓴 자작시라면서 보여주는데
와 시1발 어린 나이에도 그거 읽으면서
화가 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렸음
이걸 시1발 시라고 쓰냐
근데 나이가 많아 겉으로 내색은 못하고
이게 뭐에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라고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무마
지금 25는 넘었을 텐데 뭐하고 사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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