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hangel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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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13 00:34:49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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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황당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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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투 이야기 : 토르한테 토심(광역스턴+데미지) 줘라
국민학교때 이야기긴데요, 몇학년이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자기가 양아치라고 늘 떠벌거리는 분이 한마리 학교 있었는데, 다들 그냥 무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번은 체육시간에 이놈이 왠 칼을 가져와서 애들한테 보여주는데, 그왜 찰칵찰칵소리나면서 접히는
그런 칼말이죠. 다들 또 병 도졋구나 하면서 쳐다보다 쉬는 시간 끝나고 체육교사가 집합해서
다들 우르르 몰려가고 그놈도 칼 주머니에 집어넣고 같이 집합하고, 여느때처럼 자유시간 이라 군데군데
흩어져서 다들 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악 소리나더군요. 쳐다보니 아까 그놈이 피흘리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그놈이 칼을 안접고 거꾸로 주머니에 급하게 넣었다가 신발끈 고쳐맬려고 그 계단은 아니고
계단식 의자라고 해야되나? 의례 학교 운동장 변두리에 있는 층계형 구조물(?)에 발 올려 놓는 순간
칼이 배를 뚫은 거였죠....;;;;;;;;;;;;;;;;;;; 그래서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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