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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TearLess
작성일 2011-06-12 01:37:55 KST 조회 91
제목
괴담실화

하하.. 카페가입하고 첫글이 이런내용이되어버리네요 -_-;;

 

간단히 제소개를하면 용인에사는 26살입니다.

 

아이폰 테마좀 바꾸고 싶어서 뒤적거리다가 자게에 무서운글들이 올라와있어서 읽다보니

 

어렸을때 기억이 나서 한번적어보려고요.. 좀 많이 괴로웠던 기억이예요.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고 소리도.. 모든게 다 선명이 기억되요.. 하하 각인 됐다고 해야할까나..

 

 

 

 

 

제가 6-7살때쯤 유치원을 한참 다니고 있었을때였습니다.

 

 

저희집은 언덕에 있는 2층 주택에 반지하에서 세들어 살고 있었죠.

 

 

저의 아버지는 제봉하는 공장을 가지고 계셨는데

 

 

이집에서 두칸 내려가면 있는 역시 반지하에서 재봉을 하시고 계셧어요

 

 

그리고 저희 동네는 유난히 집집마다 개들을 키우고 있었죠

 

 

저희 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희집 개는 아니었고 주인집개가 마당에 있었죠.

 

 

저는 이집이름을 노란문 이라고 하며 지냈었습니다. 집문이 노란문이었거든요

 

 

사건이 있었던건 어느날 밤이었습니다. 시간도 기억나요 정확히 새벽 2시30분 이었습니다..

 

 

저는 누나랑 같이 같은방에서 같은 이불을 하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는 다른방에서 주무시고요.

 

 

누나랑 제가 쓰던방은 가장안쪽방이었고 나무로된 책상이 하나가 있었고 방문은 나무로 되어있었죠

 

 

방문을 나가면 바로 창문이 조그만하게 있었습니다.

 

 

반지하 아시는분들은 이창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실꺼예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 소리에 전 잠을 깼었죠.

 

 

마치 누가 흐느끼면서 우는 소리 같은 소리였어요.

 

 

처음에는 잘 안들렸습니다. 아주 희미 했죠.

 

 

전 다시 자려고 눈을 감는데 개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아주 멀리서요..그때는 한마리만 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멀리서 개소리가 한마리가 더 짖는거예요..

 

 

그리고 그때부터였습니다. 흐느끼는 소리가 서서히 커지며 조금씩 선명해지는 거예요

 

 

전 놀란 나머지 바로 누나를 깨웠죠. 하지만 누나는 절대 안일어나더군요.

 

 

차마 문밖으로 나갈용기가 없던 저는 소리를 질러 아버지를 깨우려 했지만 역시나 안일어나시더군요..

 

 

방 넘어에 계시기도 하고.. 어렸을때라 목소리도 작았었죠..

 

 

전 바로 문으로 달려서 문을 걸어 잠그고 책상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누나를 불렀죠.. 역시나 안일어 나더라고요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는 계속 계속 선명해지고 소리가 커지며 마치 다가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 처럼

 

 

또렷해지더라고요.. 거기에 반응이라도 하듯 개들도 멀리서 부터 한마리 씩 한마리씩 계속계속 늘어나며

 

 

울부 짖었죠..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3시30분이 됐을때였죠

 

 

그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는 제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커지고 선명해졌고

 

 

심지어.. 노란문집 저희집의 개까지 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노란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비명을 질렀죠..

 

 

그때였습니다.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가 멈추더군요.. 여전히 개들은 짖고 있었습니다..

 

 

전 이제 됐구나 안심을 하려는 찰나에 문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 긁는 소리였습니다...

 

 

한번... 한번... 또 한번... 또 한번...

 

 

그렇게 긁는 소리가 천천히 천천히 들리다

 

 

어느 순간부터 그 긁는 소리는 문을 뚫어버릴 기세로 긁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죠

 

 

누나는 아무리 흔들어도 안일어나고

 

 

아무리 소리질러도 옆방에 부모님들은 안깨어나고

 

 

개들은 계속 짖어대고

 

 

문 긁는 소리는 끈기지 않고..

 

 

저는 정신나간듯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방문이 열리며 불이 켜지더군요..

 

 

전 소리 지르며 문열린곳을 봤습니다.

 

 

아버지였죠.. 아버지가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그러셧습니다

 

 

전 상황설명을 했죠.. 아마 고양이가 그랫을꺼다 하시는 거예요

 

 

고양이가 이쪽으로 오면서 개들이 짖은 걸꺼다 아마 이근처 어딘가에 그 문제의 고양이가 있을꺼다

 

 

그래서 지금도 짖고 있나보다 이러시면서 저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일어나던 누나도 그때서야 일어나더군요...

 

 

아.. 전 고양이였구나.. 란 생각을 하며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다음날이었습니다.

 

 

전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면서 우연히 방문을 보았습니다..

 

 

전 진짜 그 방문의 자국 아직도 생생합니다..

 

 

문 맨밑에서 약 30센티 위에 고양이... 쥐... 개...의 것의 자국이 아닌

 

 

분명 사람 손의 자국이 마치 문을 긁어 부셔버릴듯한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문은 거의 반정도 갉았던 정도의 위력이었고요...

 

 

개나 고양이가 일어서서 긁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선명했고 정확히 손의 모양이었습니다..

 

 

전 이후로 부터 영적인 존재를 믿기 시작했었죠..

 

 

분명 영적인 존재는 존재한다라고...





근데 이거 못믿는 분들도 있을듯요.

실화는 맞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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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welcide (2011-06-12 01:38: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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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 안에 있어!!!
아이콘 Mate[S] (2011-06-12 01:42: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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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게이였을 확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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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Mate[S] (2011-06-12 01:42: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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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너무애매하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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