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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1 15:15:07 KST | 조회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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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은 나에게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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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3인데
대학은 어디갈지 모르겠다.
폴트의 후배가 될지 망할지 아무도 모른다.
난 170이 안된다
뭔가 희망을 준다. 폴트는...
근데 난 플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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