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uv.Mar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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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0 21:43:44 KST | 조회 | 156 |
제목 |
8강 멤버들 다 하나하나씩 훑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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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빠지면 안될거 같았음. 강호들의 연속탈락에도 꿋꿋이 버텨냄.
문성원 : GSTL의 와룡이 드디어 승천하다.
김동원 : 대부분 '이 선수 누굴까' 생각했었는데 예상 외의 선전을 보이며 호투했음.
김정훈 : MM. 드디어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았다.
최성훈 :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자가 드디어 모습을 보이다.
양준식 : 새로운 프로토스의 통치자. 신구대전의 승리와 함께 각광받는 새로운 별.
김수호 :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을 일으킨 사람. 그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김찬민 : 날빌이라는 것으로도 이렇게 올 수 있다는 것에 경탄을 금치 못하다.
누군가 빠진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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