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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0 14:49:24 KST | 조회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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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간과한 각 종족의 문제점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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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애벌레와 체제전환의 자유로움때문에
상성을 맞춰서 싸워도 6:4정도로 유리하고
상성에 안맞게 싸우면 2:8로 불리해야 맞고
테란은 순간 화력은 강하지만 버티면서 싸우긴 힘들고 유닛 충원 속도가 느린 컨셉
상성에 맞게 싸우면 금방 샤라락 녹여버려서 8:2정도로 유리하고
상성에 안맞게 싸워도 어느정도는 불태워서 4:6정도로 불리.
토스는 두 종족의 중간정도 화력에 쉴드와 마법의 이점으로 치고 빠지는 식으로 만듬.
상성이든 뭐든 유닛 조합, 진형이나 마법의 활용도에 따라 2:8에서 8:2까지 변화.
근데 현실은
해병이 컨트롤 하나로 저그유닛 전부를
불곰이 충격탄으로 토스유닛을 도망치지 못하게
맹독충이 모이면 상성이고 뭐고 지상을
밀어서 잠금해제.
그나마 저그가 버티고있는 유일한 희망 맹독맹독
토스가 그나마 개발자의 의도와 비슷하게 가고있지만
저그는 상성이란걸 맹독충 이외에는 발견할수가 없고
테란은 좋은쪽이 답이라서 개발자의 의도가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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