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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0 14:45:00 KST | 조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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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상무부터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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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박주영도 전부 군대문제 해결 안된상태 아닌가
네이트 칼럼에 씌인대로 군대갔다와도 나이가 겨우 23살이고
이때 프리미어 리그 진출해도
맨유 입단할때 박지성보다 더 어린거 아님?
상무 들어가서도 국제경기 치르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국제경기에서 더 활약하면 몸값은 더 뛰게 돼있고
K리그가 EPL에비해 수준이 떨어져서
선수로서 기량향상에 걸림돌이 어쩌구 하는것보다
암만 생각해도 군대가 더 발목을 잡을거 같은데
소속구단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고
선수가 마음이 떠나버리면 잡지 않는게 좋다는게 구단이 가져야 할 자세라면
구단이 더군다나 그 구단 유스출신인데 자신을 길러낸 구단이 잡고 싶어하면
남아있어줘야 하는것도 선수자세 아닌가
내 생각에도 칼럼니스트들 얘기가 백번 맞는것 같음
해탱진출은 빠를수록 좋지만
지동원 해외진출은 군대부터 갔다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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