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탈vs불사조 논쟁은 치즈논쟁만큼이나 무의미합니다."

치즈러쉬는 사실상 GSL에서 맵수정을 통해서 어느정도 극복이됬습니다.

 

뮤탈, 불사조 논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잘하는 자가 이기는거에요.

 

흔한 공고의 프징징의 사연

 

- 저그는 체제전환이 용이해서 뮤탈이 갑자기 수십마리씩 나오더라.

 

이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가있죠.(feat.기사도)

 

1. 저그에게 시간을 준것. 정찰을 통해서 뮤탈 의도를 파악했으면 한단계 빨리 타이밍러쉬를 해줬어야했다.

 

2. 아니면 애시당초에 저그가 뭐를 해도 이길수있을정도로 차이가 벌어진 상태. 그러니까 수십마리씩 뽑지 --

 

모두 실력차이에서 벌어진 일. 밸런스탓할게없다.

 

 

자 모두 징징대기보다는 현재 자신이속한 리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니다.

ㅋㅋㅋㅋ feat기사도 ㅋ

이 떡밥 시들었는데.... 계속 글이 올라오네..;

미안합니다. 타밍이 좀 늦었네요... 열심히 쓴글이라... 쩝.

근데 피처링에 있는 부분 말이 맞음... 한번에 뮤탈 수십기가 날라온다는것은 저그가 자원을 수천씩 쌓아뒀거나 차곡차곡 뽑아서 모은건데 그렇다는건 플토가 정찰안했다거나 이미 저글링만 올인해도 질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