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툭까놓고..

야구든 축구든 오래가는 건 분명하지만 그게 100년 동안 지속될지 망할지는 모르는거 아님.. 

반대로 뭐가 침체기를 벗어나고 다시 화려하게 부활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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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올해로 147년 됐는디여

축구 흥한지 100년은 넘음..

그럼 200년 하면대졍 숫자가 그리 중요한 논지는 아닐텐데

야구,축구,농구등등 이런 스포츠들..

하다못해 우리나라에서 인기없는 장대높이뛰기 등등..

약간의 변형이 있을지 언정..인기는 여전할거란 생각이 든다는.

물론 앞일은 누구도 모름.ㅋㅋㅋ

근데 그건 스포츠 뿐만 아니라 모든게 그렇다는.

야구도 거의 200년 됐습니다.

ㄴ147년이라고 앞으로 100을 보장해주진 않잖음?
반대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거진 망하기 직전까지 스포츠도 많구요..

축구는 인류가 사라질때까지 할거같은...

축구와 야구가 미래에도 흥할것인가에는 누구도 대답을 못하겠죠.

이것은 스포츠를 말하는게 아닌, 미래의 일을 점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잖아요?


스포츠라 앞일을 모른다?는 설득력이 없구요

분명한건, 야구와 축구가 200년전에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망할뻔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거죠.

그리고 스타1은 언젠가는 망한다는게 확실하다는것도 분명하구요.

축구나 야구는 시대가 변해도 시각적 청각적 효과가 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전혀 다르죠. 스1같은 구닥다리 그래픽으로 10년 버틴것도 용한데 앞으로도 그 규모가 유지될 수 있을 정도의 신규 인원 창출이 계속 될거라고 믿으시나본데, 제 생각엔 어림없다고 봅니다.

딴건 몰라도 축구는 망할수가 없음
공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있고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모두 좋아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