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과 협회 무시하는 사람들이있는데.

게임이란것도 하나의 문화입니다.

 

정식은 스포츠는 아니더라도    팬이있고 스폰이있고 그리고 선수가있다는것

 

하나의 스포츠화로 자리매김하고있는판국에.

 

 

스타크래프트는 단순 10년넘은 고전게임이 아닌   문화로 봐야한다는겁니다.

 

10년넘은 게임이 뭐가 되겠냐  뭐 이런건 어린애들이나하는 바보같은생각이구요.

 

 

그동안 지적재산권 분쟁 그리고 승부조작 사건 등    어느 스포츠든   암울한 시기가 오기 마련이고.

 

그 암울한 시기를 벗어낸게 e스포츠  큰 역할 했던건    노력을했던 협회 그리고 팬 입니다.

 

언제까지나 e스포츠는 꾸준한 발전을 해왔고. 인식도 바껴가고있습니다.

 

국내에서만 할게 아닌 중국에서 개최한다는건   어쩌면 희소식일수도있고 발전하는데에있어 큰 기여를 할거라봅니다.

 

물론  이번 프로리그 결승 흥행에대한 보장은 없지만 언젠간 도전은 해야했었고.

 

언제까지나 그들만의리그 남아야겠습니까??

 

10년넘은게임이 뭔 발전이냐 뭐냐 개드립 자제해야하고.

 

e스포츠는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입니다.

 

 

 

스갤로

그래봤자 스1의 고전게임 눈썩어

그래도 프로리그 결승이 광안리가 아니라니

이건 꼭 심영이 고자가 아니라는 소리같다..

ㄴ오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하는건아닌거같은데요 시각과견해의차이랄까요
제가볼땐 그냥 보수적인 시선보다 진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입장같은데요 예를들어 인터페이스가 10년전게임이라서 낡았다는식의 표현도 기술의 진보성으로따지면 맞는말이지않습니까
그래픽들이 훨씬 웅장하고 좋은게임들이 나오고있는것도 현실이구요

스타크래프트가 문화가 아니라, E스포츠가 문화겠죠.

스타크래프트가 당장 서비스종료된다고 없어지진 않잖아요?


그리고 여기 스2게시판까지와서 스1 이야기하는분들이 대체로 꽉 막힌분들이 많아서

스1이 그냥 곱게 안보임. 한때 스1 팬이었지만

저기요 .. 중국 안가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지금 중국 와우 , 워크가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지금 이런걸 토대로 리그가 흥하냐 실패하냐가 달려있는데
중국팬도 없는마당에 한국팬도 떨어져 나가고있는데 중국으로 등을 돌린다는거 자체가
일단 외국팬부터 확보하자 라는 뻔한 생각인데
이미 중국은 스타2 자리잡고
뭐 미국에서 하면 아무도 안올꺼 뻔하고 돈도없고
그리고 저번에 상해때 입장료 얼마였는지암? ㄷㄷ 중국사람기준으로는 후덜덜임

요즘 게임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스1같은 스마트폰에서도 돌리는 저사양게임을 할껀지 답답하다

그냥 지금 스1은 어른들 밥그릇 싸움으로 인한 장사에 불과한거같음..-_-

거기에 놀아나는 안타까운 팬층...

심영 발기하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세바-_- (2011-06-09 22:26:19 KST)

아 이윤열이 이런애한테 떨어졌다고? ㅡㅡ

일단 이런 덧글부터 없어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