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파워 용량이 높아지는건 뭐때문일까요?

단지 그래픽카드 때문일까요?...

10년전에 250~300와뜨썻음...

그때 기억으로 세븐팀 시소닉 히로이찌같은걸 쓴거같은데.... 히로이찌는 요즘 좀 그렇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컴퓨터 부품은 그래픽카드 빼고는 전력먹는게 줄거나 거의 같지않나요?

odd 나 hdd는 전력소모 예전것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지않나요?

메인보드도 그럴꺼같고

cpu나 렘은 훨씬 전력소모가 줄은줄아는데...

그래픽카드만 무지막지하게 전기를 먹게 발전하는거같은데..그럴수밖에없는건지

단지 그래픽카드때문인가요?...

보급형파워가 500~600와뜨급대니깐...

좀심하게 하이엔드를 추구하는분들은 1200~1500와뜨짜리까지쓰시던데 ㅋㅋ ... 전기먹는수준이..;;

CPU도 멀티 코어화되면서 결코 전력 소모양이 줄지 않았고 그래픽카드도 유닛 숫자 증가하는 모양새보면 힘들.. 코어 2 듀오 나오던 시절부터 그렇게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하군요. 다소 미약하지만, 케이스 쿨링팬도 커지고 그 양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듀얼코어 그래픽카드를 2장 3장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1000w넘는 pc파워시장이 존재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