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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9 03:02:37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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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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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책에 있는 내용임
투명한 실험통 안에 반은 육지 반은 물을 채워놓음
물 반대편에 먹이를 매달아 놓음 (물에 뜬채로 먹지 못함)
이렇게 환경을 조성하고 쥐 6마리를 풀어넣으면
패가 갈림
호구 2마리는 먹이를 가지러 헤엄쳐갔다오고
깡패 2마리는 그걸 보고있다가 호구가 뭍에 올라오면 달려들어서 먹이를 빼앗음
찌질한 1마리는 그와중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주워먹고
1마리는 뺏기지도 않고 빼앗기지도 않고 독고다이로 지냄
재밌는 사실 두가지는
첫번째로
호구 6마리를 모아서 한통에 집어넣어도 똑같이 패가 갈리며
깡패 6마리, 찌질한 6마리 어떤종류든 6마리를 모아서 한데 집어넣으면
그안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는거임
두번째로는
뺏기는 2마리보다 뺏아먹는 2마리가 나중에 뇌를 해부해보면 스트레스를 훨씬 많이 받고 산다는거
사람사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재밌는 사실들
예를들어 어떤 집단에 반항적이고 반골기질이 있는 20%와 고분고분한 80%가 있다고 할때
저 말안듣는 20%만 없애면 문제없이 굴러가는 집단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 20%를 잘라버려도
원래 있던 80%중에 16%가 반골이 되버린다는거임
그리고 피지배층보다 지배층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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