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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8 22:37:07 KST | 조회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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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패치는 변수를 늘리는쪽으로 패치를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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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늘면 늘수록 선수들은 각 조합과 상황을 여러 방법으로 타개하고
새로운 전략, 빌드등이 속속 등장해서 기존의 언밸을 완전히 깨버릴 수 있음.
대표적으로 기존에 만들었던 여러 스킬들의 삭제는 졷망이라고 내가 까는 이유 중 하나..
누가 보여줬는진 모르지만 대 토스전 패스트 공 2업 맹독드랍으로
일꾼이 맹독 1방에 7~8기씩 녹아내려서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간거.
이런 짜잘한 업그레이드와 공격력 증가수치에서도 변수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음.
(이건 플레이 유저들의 발견이지만)
병맛같던 패치는
보급고-병영 테크
여왕 이속패치
부적업 삭제
유동성 추진기 삭제
3단 차징에서 2단으로 변경
등등이 있고
그나마 잘된 패치는
돌진시 한대는 때리고 죽는 광전사
이정도?
아무리 타이밍 너프 버프 해봐야
지금 리그 보면 여러가지로 최적화된 빌드가 속속 탄생하고 있고
결국 예전이랑 똑같은 징징만 계속 나옴.
일단 그리고 프프전때문에 차관 너프한건
타종족전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 병맛같은 패치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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