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생물체중에 대형인건 없나요?

쪼매난 날다람쥐같은것만 있는데..

 

 

울트라보다 몇배는 크다던지 물속에 고래만한 놈이 있다던지..

 

(그래서 그 위로 유닛이 지나다닐 수 있게 -다리 같은 역할-)

 

하는 전투상 지형지물로 이용해 전술을 펼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게임상 운으로 승패가 갈릴정도는 아닌 영향력을 끼쳐야 겠죠.

 

딱 보는재미로만요.

 

스타1에선 다크아콘이 마인드컨트롤로 조종하는정도의 역할이랄까요..

갤디터가 상상을 가능케 하리라-!

우라사다크 수컷 대형입니다,

블쟈는 확률이 게임내에 작용하는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스2는 워3가 아닙니다. 크립따위가 존재할 리가 없죠

보이는 재미를 위해서라면 이스터에그로 집어넣어야 겠고

승부에 영향을 주는 멀티플레이가 아닌 켐페인이나 싱글플레이에 국한되겠죠

우라사다크 수컷 옆에 역장치면 깨짐?

좀더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생명체면 체력을 있을테니깐 다리 역할을 하는 고래 위에선 역장이 안쳐질테고

죽일경우 다리가 하나 없어지는 변수로도 발생을 하겠죠.

전술의 다양성을 위해..이런저런 생각해봤네요.

엔에스피짚신벌레 님 제가 얘기한건 운으로 안 따르는 부분에 국한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아무래도 부서지는 지형지물보다는 생물체가 꾸물꾸물거리면서 그 역할을 하는게

좀더 재미있겠죠.

엘론분신 / 역장을 부수는것은 '거대' 유닛에 해당됩니다. 거대와 대형은 다릅니다.

이안스터커[P] / 새로운 변화가 존재하는 밀리맵을 기대해 봅시다 : )

굉장히 귀여운 괴물이 그 역할을 하는데..선수가 죽일수밖에 없다면

관중들의 반응도 재미의 한 요소로 작용할것 같아요.

죽는게 잔인하면 용한마리가 그곳에 앉아있다 체력이 다 깍이면 훨훨

날아가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