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비스 종료하면 아쉽고 슬플듯한 게임.

1. 노바 1492 (이미 진행됨. 현재 부활 작업(?)이 진행중임. 계약 중이랍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노이즈가 많아서 지연되고있답니다. 잘하면 다시 서비스 됩니다. 다른 곳에서..)

2. 메이플스토리 (이건.. 다들 욕해도 안해본사람이 없죠... 경험치 패치 전 111 찍고 접었.. 한 캐릭만 거의 6년 키워서 찍은거죠 ㅎㅎ;)

3. 스타크래프트2 (응? 내 69000원!)

제 인생에서 게임에 잠시라도 미치게 만든 온라인게임들은 저게 다 인듯...?

나랑은 별 상관없지만 왠지 바람의나라가 서비스종료되면 온라인게임유저로서 슬플거같다

난 내 유니온에 써논거중에 DDO가 정말 미칠정도로 만들었었는데

스타2 빼곤 안해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