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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22:59:49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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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강의 쓰레기 양판소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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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억나는대로 말해보겠음
주인공은 돌쇠인데 조선시대 노비임.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다른 세계의 차원으로 가는 포탈을 발견함.
거기로 빨려 들어갔는데 전형적인 서양 판타지 세계가 펼쳐져 있음.
돌쇠는 다른 차원에서 와서 그 세계의 마법이나 공격이 전혀 통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정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힘도 무지막지하게 쎔.
다크메이지가 완드를 휘둘러 호러 오브 벤젼스로 공격했으나
돌쇠는 꿈쩍도 하지 않고 쇠도끼로 다크메이지를 내리쳤다.
다크메이지는 그대로 몸이 반으로 갈라졌다 막 이딴 내용이 실제로 적혀있음.
나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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