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직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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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21:38:29 KST | 조회 | 114 |
제목 |
초등학교 때 내 친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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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조낸 크고 연예인처럼 생긴데다 잘사는 친구가 있었음
근데 집에 가보니까 프라모델이 좍~ 쌓여있는데다가 2차세계대전이라고하면 걍 껌뻑 죽어서 무기니 장비니 관련책 다 사서읽고 했었음
그때만해도 오덕이니 그런 개념이 없어서 와 역시 잘사는놈은 뭔가 특별한게 있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오덕
근데 비주얼로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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