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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21:12:46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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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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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 상관 안하는 타입이라
옆에 길에서 누가 강x을 당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타입인데(실제로 일어나면 아닐수도 잇고)
암튼 그런데
평소에 수업들으면서(대딩임) 뒤에서 애니메이션 보면서 희덕거리는 새퀴들을
볼때마다
측은한생각이들긴듭니다.
결정적으로 내가 팀프로젝트에서
오덕놈이랑 같은 조인적이 있었는데(한조에5명)
ㅅㅂ 탁상공론에 말투 ㅄ ...
암튼 싫어함
그래도 난 싫지만 인정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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