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수들도 이제 대회가 중계가 많이 되면서

팬이 많이 붙은 듯

 

 

오픈시즌때 게시판 분위기는

해외선수들이 GSL 예선에서 죄다 탈락하는거보고 아이고 꼬시다 이랬었는데

 

 

허허

ㅋ

ㅋ

엥 그때도 해외선수 막 활약하길 바라고 그렇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

오픈시즌1부터 봤는데 그때도 해외선수 응원많이 했는데

지금 있는 해외게이머 팬들 개중에는 그냥 스투가 글로벌화를 되기 바라는 그런 의미에서 응원하는 팬들도 많은듯 ㅋㅋ

푹찍찍 // 전혀 안그랬었음. ㅋ 그랬다면 이드라 한명

오픈시즌 당시 트레버였나 그 선수가 와서 경기할때도 재밋는 경기 해서 응원한 사람도 많았고 마지막 외국선수 이드라 떨어지면서 안타까워 한 사람이 많았지 다 떨어졌다고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엇음

해외게이머 나름 잘하길 바란 사람 많지 않았어요? 이드라는 최정민 이후로 까와 빠로 나뉜거 같고,
나름 광탈자긴 하지만 해외선수나오면 오~ 했다가 막상 광탈이긴했지만..
진로만 봐도 꽤나 응원했는데..

ㄴ 단편적인 면만보시고 말씀하시는듯 레니아워님

체샤 // 그건 트레버선수가 "자비" 로 왔다는 이미지가 심어져서 그랬었음.

후세인 선수 왔을 때도 처음에 이름 떄문이기도 했지만 분위기 괜찮았던거 같은데.
광탈이여서 그렇지..

오픈시즌때 응원받은 해외게이머는 아이드라랑 트레버밖에 없었음.
아이드라는 위로 올라갈수록 팬이 붙었고 트레버는 자비로 온 이미지 덕분에...
gg gl gsl 도 한몫 함.

그니깐 님은 이드라 한명이라는데 애당초 다른 선수도 있잖아요?
트레버뿐만이 아니라 외국선수들이 소수라는 점이랑 외국에서 왔다는 점때문에 그냥 응원했지 저러지 않았음

다리오도 메카닉공2업의 힘과 예측핵할때만해도 응원하는사람 엄청많았는데

ㅇㅅ? 엔지그리님 저랑 ㅋ 쓰신 이유가 같을까? 궁금하닷 ㅋㅋㅋ

제 기억에도 해외 선수들 응원 많았는데..

오픈시즌 때 게시판 분위기는 어짜피 떨어질걸 왜 팀리퀴드는 계속 보낼까 였었고

재뉴어리 때 외국인 선수들 예선없이 통과시켜주는것도 포럼 게시판에 쓰여질정도였었고

님 혼자만 그렇게 기억하는거 같은데 좀 인정즘 해요

윗분들 말하시는거보면 오히려 gsl jan 때 졸전펼치고 광탈한선수들이 더 싫엇을듯

순수하게 응원한다기 보다는 글로벌흥행을 바라는 심리로 많이 응원했었죠

ㄴ ㅋ로 이어가는 댓글을 기대햇음

혼자 평행세계의 또다른 xp하고 오신듯

lcw / 그렇긴 한데 꼬시다라는 저런 글 별로 있지도 않았고 저게 대부분의 글은 더더욱 아니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