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nieHo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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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12:58:12 KST | 조회 | 419 |
제목 |
외국 선수들은 한국인과 어깨 나란히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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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은 코드 A 셋이 나가서 유럽 탑 다 쓸어버리고 옴 (얘네가 유럽 최강입니다. 이드라도 보이네엽)
최종 순위
1위:
정우서/Ace - $13,000 (약 1466만원)
2위:
장재호/Moon - $6,500 (약 733만원)
3위:
박현우/Squirtle - $4,000 (약 451만원)
4위:
mOOn-GLaDe - $2,500 (약 282만원)
5~6위:
IdrA - $800 (약 90만원)
5~6위:
MorroW - $800 (약 90만원)
7~8위:
White-Ra - $400 (약 45만원)
7~8위:
Socke - $400 (약 45만원)
09~10위:
Tarson - $400 (약 45만원)
09~10위:
SjoW - $400 (약 45만원)
11~12위:
Fenix - $400 (약 45만원)
11~12위:
qxc - $400 (약 45만원)
이번엔 코드 A지만 S급인 문성원과 코드 S인 두명이 나갔는데 오죽하었었음?
셋 다 당연히 한국인이 다쓸고 돌아왔어요. 이번에도 죄다 북미와 유럽에선 날고긴다는 애들이었고.
모 리그는 한국인 8명인가 나가서 8강 한국인
또 다른 리그는 장민철 혼자 가서 우승 x2회
또 언제인가 2명 나가서 2명이 1/2위 차지
한국인이 출전하면 출전한 수만큼 위에서부터 순위는 이미 한국이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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