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랄까 해외대회는 정말

축제같은 분위기라서 좋은거같음 ㅇㅇ

국내에서 대회하면 뭔가 무거운 기분인데

해외대회는 진짜 다같이 신나는 분위기라 업되는듯 ㅇㅇ

근데 스1보니까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 정착되기는 어려울거같음

스2이야기 : 캐스터는 역시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관중들이 앉아서 시청하는거... 이거 참 ㅋㅋ 재미난 것 같아요 함성도 우렁차고(?)

여튼 외국 대회는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ㅎㅎ...

스1이 이미 전례를 너무 확고하게 박아놔서 스2에서 바꾸려고 해도 욕만 먹을듯..ㅠㅠ

스타리그만 봐도 축제 분위기 쩌는디 ㅋ

그냥 아직 인지도가 부족해서 그렇지 시간 지나면 좋아질 것 같은데요? ㅎㅎ;

스타2가 너무 스타1을 토대로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활'이 걸린 느낌이 크네요... 경기중에 함성 소리도 거의 없고...

그나마 결승전이 좀 홀이 울려서 좋은데...

정규시즌 결승전은 건질만한 경기가 거의 없죠...ㅠㅠ

역시 이인환!!!

ㄴ ㅠㅠ

스타리그 4강 결승 오프 뛰셨나요.. 응원소리 시끄럽습니다. 스타 2가 조용한거임.

스타1 그렇게 분위기 다운되지 않은데.. 여긴 왜 스1이야기만 나오면 다 안좋은 이야길까..
솔직히 재미 흥행 이런거 다 떠나서.. 프로선수 팬층따지면 스2는 반도 되기 힘들어요...
스1의 인기 좋은 선수들 게임하러 가면 팬들이 각종 먹을거리에 선물 공세도 하고....
여성팬.. + 팬카페는 기본.. 거기다 오프라인으로 활동까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