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황강호 당당하게 한국어로 말하네 ㅎㅎㅎ

돋네 미국에서 ㅎㅎ

?

이건 황강호까다 ㅋㅋ

뭔 말인지 모름? 원래 유명한 한국인들도 외국 가면 영어로 얘기 하는데
외국인 통역가가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줬잖아요 방금

황강호 깐거 아닌데 참나.....

ㄴ방금 인터뷰한 문성원이랑 다를께 있나요?

그건 못봤음 ㅎㅎ MLG 방금 보기 시작해서....

저는 황강호가 통역가 닮았다는 농담인줄 알았는데 ㅋ;
아무튼 아직도 무슨 이야기인줄 모르겠네요. 다른 한국선수 인터뷰랑 달랐나?;

원래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잘 알려져 있잖아요 .국제적으로
유명한 외국인들 우리나라에 와서 인터뷰 같은거 하면 통역사들이 통역 해주잖아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한국어 잘 안하고 영어로 말하잖아요.
MLG에서 방금 황강호 선수가 한국어로 이야기 했는데 그걸 영어로 통역을 해줬잖아요
전 이거 가지고 말한거에요 ㅋ 인터뷰 내용은 관계 없구요.

그런데 다들 그래요. 한국어로 말하고 통역해주고, 엠씨는 팬써비스로 간단한건 직접 영어로 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