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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00:53:28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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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같은 경우는 누가되도 나가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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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그렇게 시달리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는데
누군들 나가기 싫었을까요...
다만 퉁퉁포를 너무 믿었을 뿐...
그리고 자리잡은 탱크가 미친듯이 강력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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