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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5 12:18:45 KST | 조회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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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픈예선 뚫고 올라오는게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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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박성준 7명이랑 싸웠는데
문성원은 2명이랑만 싸우고 종료
만약 박성준 조 6위까지 했다고 가정을 하면
지금도 하고 있을거임
내일은 그나마 격차가 줄어들었테니 패자조에서 좀 힘들게 해도 할만하겠네여
물론 조 하위권 사람들은 내일도 빡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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